야당동신축빌라 개인테라스 및 개별지하창고(0264)

 

 

살다가보면 살림살이가

하나 둘 늘어나게 마련인데요.

산지 얼마 되지도 않은것을

막상 버리기도 아깝고

나중에 또 쓸려고 보면 없고

이럴때 참 짜증이 날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주방에 죄다 쌓아두자니

좁아터진 주방이 곧 폭발할것 같고...

에휴~~~

어디 창고에다가 맡겨둘까?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개별 테라스와 지하창고를 제공하는

야당동신축빌라

 

 

각 호실별로 안방만한 지하창고가 있는

신축빌라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왠만한 잔짐 같은 것들은

지하창고에 잘 싸서 넣어두면

언제든지 필요할때 다시 꺼내쓸수 있거든요.

 

 

 

 

    넓고 시원한 거실 - 명절에 친척들이 모두 와도 넉넉한 공간  

 

 

넉넉하게 잘 빠진 거실공간은

다가오는 추석날 친지들이

모두 모여앉아서 담소를 나누기에도

결코 좁지 않습니다.

 

 

 

   여유로운 주방공간과 베란다 그리고 야외테라스

주방에서 두세명이서 음식을 하더라도

불편하지 않으며

 

 

 

주방 옆 베란다가 넓어서

세탁기를 넣고 쓰더라도

공간이 상당히 남습니다.

 

 

 

야당동신축빌라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야외테라스인데요

주방 베란다 뒤로 나오면

방부목 데크가 깔린 멋진 야외테라스가 나옵니다.

 

 

 

널찍한 공간덕에 여기에서 무엇을 하던지

불편함이 없습니다.

 

 

 

테라스에서 외부로 나갈때에는

뛰어넘지 마시고

계단을 이용하세요.

 

 

 

실제 거주를 하고 계시는 옆집은

테라스를 이렇게 사용하고 계시네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 편안한 침실

야당동신축빌라의 안방입니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면

부부욕실에서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세요.

 

 

 

중간방과 세번째 방입니다.

보통의 경우 세번째 방에 베란다가

있어서 참 애매했었는데요.

베란다가 주방 옆에 있어서

방을 온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주 야당동신축빌라를 절대로

사진만 보고서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이 집에 대해서 아직 못다한 얘기들이

많이 남아있답니다.

 

 

 

 

폭포수 샤워기가 달린

공용 욕실입니다.

 

 

 

 

최신형 엘리베이터로

편안하게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