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빠의 부동산이야기
별내 카페 the greutt 그릇에서 이른 봄을 느껴봅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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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동안 집에서만 콕 박혀있을 수 없어서 가족들을 데리고
별내에 있는 이색적인 카페 스테이564에 다녀왔어요.
마침 날씨도 따뜻하서 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꼈습니다.
The greutt
Mr. AGU & ssam
stay 564
따뜻한 느낌의 빨간벽돌 건물의 스테이564는 아구찜과 해물찜 전문점인 미스터아구앤쌈과 베이커리 카페인 더 그릇을 아우르는 이색적인 공간입니다. 미스터 아구앤쌈에서 식사를 하신 분은 영수증을 들고 별내카페 더 그릇을 방문하시면 20%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스테이564의 2층 공간에는 커다란 썬룸의 휴게공간이 있는데요. 널찍한 공간에 자연채광이 쏟아져들어오는 따뜻하고 포근한 휴식 공간입니다. 클래식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또 한번의 눈길을 끄는 곳인데요.
온가족이 함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카페 더 그릇에서 아메리카노와 생크림 카스테라등을 주문해서 가져왔는데요.
특히 생크림 카스테라가 엄청 맛있더라구요.
스테이564는 넓은 주차장과 별도의 야외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잔디마당에 야외 테이블이 놓여져있는데요.
특히나 이 날은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잔디 마당에도 손님들이 많이 나와 계시더라구요.
아직은 앙상한 나뭇가지에 조명등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것이 밤에 오면 더욱 예쁜 장면이 연출될 것 같아요.
| stay564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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