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빠의 부동산이야기
파주복층빌라 상위1% 야당역 도보3분♪ (0076) 본문
우리가 살다보면 각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가수면 가수, 스포츠면 스포츠
그리고 회사면 회사내에서
그야말로 상위 1%의 자리를 차지하고,
결코 범접할 수 없을것 같은 사람들이
반드시 존재하게 되죠.
우리는 그들을 보면서 부러워하기도 하고
그들과 비슷해지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집도 마찬가지에요.
금일 소개해 드리는 파주복층빌라는 야당역이 도보로 3분밖에 안걸리고
집의 형태, 위치, 향, 가 격등이
상위 1%에 드는 집입니다.
야당역 3번출구와 도보 3분거리에 있어요.
그럼지금부터 후아빠의 부동산이야기가 전해드리는
파주복층빌라 이야기를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파주복층빌라의 거실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한눈에 봐도 굉장히 시원하고 넓은 거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막힘이 없어서 햇빛도 잘 들어옵니다.
거실 아트월이구요.
대리석 질감이 나는 고급 폴리싱타일로 시공하여
집이 더욱 고급져보이네요.
대형 소파가 들어가는 소파자리와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안정적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거실 조망입니다.
막힘이 없이 뻥 뚫려서 속이 다 시원하시죠?
게다가 앞에 건물이 없으니 사생활을 방해받을 일도 없고 말이죠
바로 앞에 야당역이 보이시나요?
거실에서 주방쪽을 바라 보았습니다.
주방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어요.
아트월 옆으로는 베란다가 있습니다.
상당히 넓은 베란다입니다.
세탁실로 쓰셔도 좋고 다용도실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중문을 딱 들어서면
넓은 거실이 눈에 들어와서
굉장히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계속해서 파주복층빌라의 주방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역자형태의 싱크대와 식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아일랜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주방 바닥은 타일로 마감하여 마루손상없이
오래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방 뒤에는 보조주방과 세탁기를 놓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요.
물론 보조주방에도 개수대와 인덕션 렌지가 설치되어 있어서
생선같은 걸 구울때면 이곳에서 하는게
냄새도 집안으로 안들어오고 좋을 것 같아요.
12자 안방과 부부욕실입니다.
욕실에는 환기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중간방입니다.
방도 엄청크죠?
세번째 방이에요.
가족들이 같이 사용하는 공용욕실입니다.
자~ 이제 아래층은 다 보셨으니 위로 올라가 보죠.
파주복층빌라 야당역 도보3분거리 현장의
윗층으로 올라와 보았습니다.
키야~~~ 끝내주지 않습니까?
햇볕도 너무나 잘 들어오고
아이들이 딱 좋아할 만한 곳이에요.
복층 첫번째 방입니다.
욕실을 설치하실 수 있어요.
두번째 방입니다.
그리고 보조주방.
만약에 테라스에서 고기를 구워드신다면
상추르 씻거나 간단한 설거지는
이곳에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엄청나게 넓은 야외테라스에요.
여름이면 아이들 물놀이 할 수 있도록
튜브풀장을 하나 놓아주고 싶네요.
테라스 조망입니다.
야당역 건너편으로 대형 상가건물들이 있어서
다양한 상권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부담없는 입.주.금으로 초대형 파주복층빌라를
내 집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야당역 초역세권의 프리미엄까지 챙기실 수 있는
마지막 세대이오니
너무 늦지않게 연락주셔요.
'거래완료매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하동복층빌라 2% 부족하네 (0080) (2) | 2016.06.14 |
---|---|
동양동신축빌라 살만한가요? (0079) (0) | 2016.06.09 |
경의중앙선 노선도 - 후아빠의 부동산이야기 직접제작 (0) | 2016.06.08 |
See you at 동양동신축빌라♭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0078) (1) | 2016.06.07 |
아따 전망 좋네~ 이거이 일산 성석동복층빌라(0077) (0) | 2016.06.06 |
야당동 파주신축빌라 야당역 도보3분 초역세권(0075) (0) | 2016.06.03 |
성석동 일산신축빌라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0074) (0) | 2016.06.02 |
검암동빌라 매매 겁나게 크고 넓은 집 등장[검암동부동산](0073) (0) | 2016.05.31 |
지하철,학교 가까우면 되는거 아냐? 귤현동신축빌라(0072) (0) | 2016.05.30 |
일산복층빌라 너... 인정(0071) (0) | 2016.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