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동신축빌라 살만한가요? (0079)

 

계양구 동양동 살만한가요? 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뭐라고 답을 해 드려야할까요?

아니에요. 살만하지 않습니다 라고 해야할까요?

그럼요 살만하죠. 라고 해야할까요?

 

그럼 살만하고 안 살만하고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 부분에대한 문제는 그것이 동양동이건 강남이건

개개인의 상황에 비추어보아 판단을 해야할 것입니다.

아무리 강남이 좋다한들 제주도로 출퇴근을 해야한다면

살겠습니까? ㅋㅋㅋ

극단적인 표현이었지만 사람이 사는 곳은 저마다의 기준에서

다 살만하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계양구 동양동은 공항철도 계양역과 인천1호선 귤현역, 박촌역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간선천이 관통을 하기 때문에 동네 자체가 상쾌하고 공기가 맑으며

더욱이 아라뱃길이 근처에 있어서 휴식하기가 정말 좋은 동네입니다.

 

 

동양동신축빌라의 실제 영상입니다.

 

영상으로 빠르게 지나간 부분을 사진을 통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동양동신축빌라의 예쁜 거실이에요.

거실 앞에는 이면도로가 있어서 막힘이 없구요.

집 근처에 동양도서관, 이마트 에브리데이, 버스정류장등

있을건 다 있답니다.

 

 

3~4인용의 소파를 놓을 수 있으며

각 층마다 층간소음방지시공을 하여

본의 아니게 아래집에 소음으로 피해를 주거나

윗집으로부터 받는 소음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거실 천장에는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서

스탠드형 에어컨이 차지하는 공간까지 절약할 수 있으며

보다 효율적인 냉방효과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거실에서 주방을 바라 보았는데요.

집은 그리 크지않지만 구조가 너무도 잘 나와서

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한 주방과 마주보는 형태라서 거실에있는 아이들도

주방일을 하면서 볼 수가 있습니다.

 

 

동양동신축빌라의 주방을 살펴보죠.

 

 

디귿자형태의 싱크대 배치로 동선을 최소화 하였으며

식탁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일랜드가 있습니다.

주방의 바닥은 물을 자주사용하는 주방의 특성에 맞도록

마루가 아닌 타일로 시공하여 마루 들뜸현상이 없고

김치등을 흘렸더라도 청소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상부장은 흑경을 사용하여 좀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주방을 만들어주며

사선형 최고급 후드는 조리시 이마를 후드에 부딪히는 일이없고

후드로 인한 시야의 가림현상도 없앴습니다.

 

 

주방과 거실을 동시에 바라 본 모습입니다.

굉장히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이 드네요.

 

 

동양동신축빌라의 안방입니다.

창문이 두개라서 채광이며 환기가 아주 좋구요.

개방감까지 있어서 너무나 시원한 느낌입니다.

 

 

안방 부부욕실입니다.

욕실이 하나 인거와 두 개인 것의 차이는

바쁜 출근시간때 확연히 드러납니다.

 

 

자녀들 공부방으로 사용하시는

중간방입니다.

 

 

베란다가 딸린 세번째방입니다.

자녀방, 드레스룸 기타 등등의 다목적 방입니다.

 

 

세탁실과 보일러실의 기능을하는 베란다입니다.

 

 

마지막으로 동양동신축빌라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서

누구나 부담없이 오르내릴 수 있으며

추후에 집을 내놓으실 때에도 큰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려서

살만한 동양동에

살만한 동양동신축빌라가 있는 셈입니다.